공장, 물류 또는 공정 자동화를 막론하고 디지털 전환은 경쟁력 유지를 위해 더 높은 안전성과 생산성을 구현하고 요구합니다. 이를 위해 측정, 감지, 감시, 보호, 식별을 위한 제품이 있습니다. 하지만 두 가지 고민거리가 자주 생깁니다. “뭔가 개선해야 한다는 건 알겠는데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어.” “무엇을 개선할지는 알겠는데 정확한 방법은 모르겠어.”
이러한 이유에서 SICK는 센서, 광선 그리드, 센서 솔루션과 기타 제품에 대한 단순한 교육을 넘어 더 많은 것을 제공합니다. SICK가 개발한 트레이닝 형식인 SICK Co-Creation은 단순한 지도에 그치지 않습니다. Co-Creation은 더 일찍 시작되며 훨씬 더 멀리 나아갑니다.
실전을 위한 지식 패키지
Co-Creation의 작업 대상은 고객의 설비, 기계 또는 생산 시설입니다. 엄선된 SICK 전문가가 고객과 함께 특수한 요구사항을 다루며 혁신적 잠재성을 활성화합니다. 미리 정해진 주제를 가지고 협업을 통해 솔루션을 완성하는 SICK와의 Co-Creation은 지금까지 알던 교육, 워크숍 또는 상담보다 진일보한 형식입니다.
SICK는 “Design Thinking” 같은 최신 창의 기법과 솔루션 기법으로 특수한 요구사항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을 제공합니다. 장치 부분을 가령 시뮬레이션하거나 공정, 공장, 물류 자동화 설비를 증축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기존 상태를 더욱 발전시키거나 디지털화 관점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고객에게 특수한 필요와 지식이 있다면, SICK에게는 경험과 툴이 있습니다.
상상한 대로 구현되는 공정
최초 상담 후에 첫 번째 단계는 요구사항 워크숍입니다. 이 워크숍에서는 캔버스 기법을 이용하여 정확한 기술적 요구사항을 분명하게 규정합니다. 그 결과 어떤 내용을 어떤 환경에서 전달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트레이닝 계획이 도출됩니다. 이어서 SICK가 각 주제에 적합한 전문가를 결정합니다. 전문가는 고객 측 전문 인력과 하루에 진행하는 트레이닝에서 적합한 전문 지식과 방법을 완성합니다. 이때 당사는 고객의 구체적인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해결하는 동시에 전문 지식을 전달하므로 고객은 새로 얻은 지식으로 향후 다른 도전 과제도 다룰 수 있습니다. 구현하고 싶은 아주 특수한 기술적 요구사항을 제시하십시오. 귀사 혹은 SICK 현장에서 SICK 전문가와 함께 개별 솔루션을 개발하십시오. 자세한 정보를 원하면 언제든 메시지를 보내십시오.
